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우수 참여기관 선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가 CES 2026 기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한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은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조성돼 광역·기초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창업지원기관 등 총 19개 기관과 81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계약 성과 우수상과 네트워크 성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전국 참여 기관 중 탁월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CES 2026 참가에 앞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을 해 왔다. 특히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시 전략 수립 등 전문적인 지원 등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그 결과 CES 2026 전시 기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기업은 총 53건의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의향) 13건, 업무협약(MOU) 15건 체결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뒀다. 투자 검토와 후속 미팅도 다수 이어지고 있다.

경남창조경제센터는 창업보육, 창업프로그램 등 창업지원 역할을 하며 12개 펀드도 운용하고 있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창업 정책 추진과 현장 맞춤형 지원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경남도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