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유통업계 최초로 '아디다스' 브랜드 자산을 총망라한 초대형 플래그십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를 210평 규모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러닝·트레이닝·축구 등 스포츠 라인과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 패션 라인을 한데 모은 체험형 공간이다.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 콘셉트로 퍼포먼스존과 오리지널스존으로 구성했다. 축구 저지 프린트존, 신발을 꾸밀 수 있는 악세서리존을 운영한다. 발 측정 후 맞춤 신발을 추천하는 '풋스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잠실점 단독으로 '아디제로 에보슬(EVO SL)' 신규 색상을 국내 최초 선발매한다. '아디다스×엔타이어스튜디오' 협업 컬렉션을 오프라인 단독 공개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는 '아디제로 트라이얼존 팝업'을 열어 실착 체험과 슈즈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만원·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기프트팩을 증정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부문장은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는 스포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롯데타운 잠실과 함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아디다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