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이 복이다'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추석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정관장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누적 수혜자 약 1만2000명, 누리꾼 기부 참여자 약 2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관장 제품과 건강용품, 전·나물 등 명절 음식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직원들은 11일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사단법인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 흑백요리사 임태훈 셰프 등도 참여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와 자원봉사자를 통해 전달된다.
캠페인은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정관장 펀드'와 네이버 해피빈 기부로 조성된다. 서울 및 전국 사업장 인근 홀로 어르신 3000세대를 지원한다. 참여는 2월 20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가능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