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설 연휴 '모녀여행' 겨냥 여행상품 집중 편성

GS샵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까지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을 통해 여행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봄 시즌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는 고객 트렌드 분석을 반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분석 결과, 5월 학습 관련 키워드 증가와 함께 '여행' 언급이 확대됐다. 특히 '엄마'와 동반 언급 비중이 높았다. 최근 3년간 '모녀여행' 언급도 꾸준히 증가했다.

GS샵, 설 연휴 '모녀여행' 겨냥 여행상품 집중 편성

대표 상품은 일본 북해도 3박4일, 도쿄 2박3일이다. 북유럽 8박10일과 7년 만에 선보이는 하와이 상품도 마련했다. 하와이는 노쇼핑 풀 패키지로 구성했다. 이외에 두바이, 코카서스 여행도 편성했다.

500만원 상당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연휴 기간 여행상품 방송을 시청하고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캐리어 '리모와(RIMOWA) 오리지널 캐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우정 GS샵 서비스팀 MD는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에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