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뉴이프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달서가(家) 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인지정서·신체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달서구의 '달서가(家) 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의 4대 영역 중 건강관리와 일상생활돌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부터 지역사회 예방 중심의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달서구청에 등록된 통합돌봄 노년층 가운데 경도 인지저하,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근감소와 낙상 위험 등 인지정서·신체기능 저하 우려가 있는 노년층이 대상이다.
![[에듀플러스]대교뉴이프-대구 달서구, 전국 최초 민관협력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2/news-p.v1.20260212.675ba3c7540849779e2d60eadb1ba977_P1.png)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사를 가정에 파견해 월 4회(주 1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용자가 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일정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통합돌봄과 연계된 방문형 인지·정서 활동 서비스를 대구·경북 지역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으로 노년층릐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민관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