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 일환이다.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자녀 입학 축하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연령대별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을 담았다. 해외 주재원 가족에게도 동일하게 배송한다.
KT&G 관계자는 “임직원의 가족까지 배려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2015년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했다. PC셧다운제, 가족사랑휴가, 직장내 어린이집,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