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3일 하나은행과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Vitality & Liberty)'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금 운용, 연금 설계, 생활비 관리 등 노후 전반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체계화한다. 금융과 주거를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핵심 수요인 자산 관리 및 자산 이전을 반영해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 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거 자산을 활용한 자금 운용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재무 상황에 맞춘 솔루션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롯데호텔이 축적해온 호텔 운영 노하우와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 금융상품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제휴를 통해 입주민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