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경인여대 간호학과,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지난달 시행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026년 2월 졸업자 171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사진=경인여대)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지난달 시행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026년 2월 졸업자 171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사진=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는 경인여대 간호학과가 지난달 시행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026년 2월 졸업자 171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성실한 노력은 물론,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간호학과는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가시험 대비 특강, 영역별 집중 보강 수업, 모의고사 운영 및 성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취약 과목에 대한 소그룹 지도와 교수와 학생 간 일대일 상담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강화하고, 임상실습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을 운영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 간호학과, 제66회 간호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171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100% 합격을 이뤄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이를 헌신적으로 지도해온 교수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격려했다.

표은영 간호학과 학과장은 “이번 결과는 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4년 개설된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30여년간 약 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4년제 학위과정으로 전문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체 협력과 역량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교육부 지정 교원양성기관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