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하루 컨디션을 시간대별로 관리할 수 있는 비타민 제품 '비컴플(Becompl)'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닝샷', '올데이샷', '굿나잇'으로 구성됐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와 액상을 한 병에 담은 듀얼 제형을 적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비컴플 모닝샷'은 간 건강 케어에 특화됐다. 밀크시슬과 홍경천 추출물을 함유한 액상 포뮬러로 구성되어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 루틴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비컴플 올데이샷'은 하루 에너지 밸런스를 위한 프리미엄 멀티비타민이다. 고함량 비타민B군을 중심으로 비타민 C·E와 미네랄 등 20종의 기능성 원료를 담아 항산화와 활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밤 시간대 섭취하는 '비컴플 굿나잇'은 숙면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계 최초 유일의 시트러스 유래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을 함유해 편안한 이완과 수면을 돕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컴플은 현대인의 하루 리듬을 과학적 근거에 따라 분석한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출근 전부터 수면전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