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라이즈사업단, 지역 초등학생 대상 '댄스랑 놀자' 돌봄 프로그램 운영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형 댄스 체험 프로그램 '댄스랑 놀자'를 운영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형 댄스 체험 프로그램 '댄스랑 놀자'를 운영했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사업 '서울 미래키움 교육자원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형 댄스 체험 프로그램 '댄스랑 놀자'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양여대 RISE사업단과 스포츠건강관리과가 기획·운영한 늘봄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동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와 협력해 지역 아동들에게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댄스랑 놀자'는 리듬과 신체표현을 기반으로 한 기본 동작부터 힙합, 스트릿댄스,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개인의 움직임을 존중하는 자유 표현 활동과 그룹 퍼포먼스를 병행해,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신체 표현을 이해하고 또래와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대형 이동 연습과 최종 공연 준비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라이즈사업단, 지역 초등학생 대상 '댄스랑 놀자' 돌봄 프로그램 운영

교육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댄스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시연과 반복 연습, 피드백을 통해 수업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리듬감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 책임자인 스포츠건강관리과 차윤미 교수는 “놀이와 댄스를 결합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한양여대는 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실습 중심 늘봄·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