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최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는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2월 마지막 날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매일유업은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해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를 제작, 판매 수익금 전액에 후원금을 더해 '하트밀 박스'를 구성했다. 굿즈는 판매 초반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하트밀 박스에는 연령별 장난감·백팩과 함께 환아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담아 전달했다.

선천성대사이상은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 결핍으로 평생 식이 관리가 필요한 유전대사 질환이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알리건강과 협력해 중국 환아에도 공급하고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하트밀 굿즈를 구매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환아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 환아들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