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중소기업 간 상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28/news-p.v1.20260228.1ca27f2cc98f4dbca05480c092087db3_P1.jpg)
신한은행이 중소기업 간 상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공급망 지급결제 플랫폼'을 출시하고, 서비스 도입 기업에 1년간 지급보증료를 전액 면제한다.
신한은행은 서비스형 뱅킹(BaaS)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이 지급결제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수기 장부 기반 거래를 디지털로 전환해 결제 지연 리스크를 줄이고 상거래 안정성을 높였다. 대기업 공급망 연계가 가능하며, 중소기업도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도입할 수 있다.
플랫폼은 거래 당사자 유동성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구매기업은 외상 구매로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판매기업은 매출채권을 할인해 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실제 상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과 플랫폼 도입 상담은 신한은행 전용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