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는 오는 5일 음료 브랜드 '스프린트'와 협업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활용한 프리미엄 이온음료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자몽500㎖'와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머스캣500㎖'로 각 2800원이다.
기존 이온음료의 당 함량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사양으로 개발했으며, 고함량 전해질을 더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인 조사병단 4인 에렌, 미카사, 리바이, 엘빈 이미지를 랜덤으로 디자인하고, 극 중 주요 대사를 인쇄했다. '굿즈형 음료'로 소장 가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단독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하고, 한정판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 상품을 GS 페이로 구매하면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스탬프가 적립되며,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추첨으로 굿즈를 증정한다. 경품은 조사병단 군번줄 500개, 조사병단 아크릴 컵코스터 500개, 주요 캐릭터 증명사진 3800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