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오드그로서,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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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이커머스 플랫폼 '오드그로서'가 2026년 브랜드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인 피크타임을 지켜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차별화된 신선 철학을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오드그로서의 유통 구조를 시각적 판타지로 풀어냈다. 단순히 물건을 진열해 파는 곳이 아니라 하림이 직접 운영, 관리하는 농장에서 엄격하게 선별한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에게 직접 연결하는 과정을 그렸다.

캠페인에서 '물류 보관 0일'이라는 원칙도 전달한다. 영상에서 오드마스터는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하고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전달하는 신선 전문가로서, 갓 산란한 달걀을 농장에서 즉시 집어 고객에게 전달한다.

고객이 소고기를 주문했을 때 맛의 정점을 위해 숙성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하는 장면도 담아 '가장 맛있는 순간'이라는 메시지도 강조한다.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단순히 식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식재료가 가진 최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라면서 “고객들이 '피크타임'에 배송되는 초신선 식품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