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는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제정된 이 상은 우수 콜드체인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왼쪽부터 이승용 프리즈 대표, 서기원 CJ대한통운 선임연구원, 김평원 풀무원 품질기술센터장,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 권민재 녹십자 팀장, 장보영 위킵 대표, 신학수 시크한 대표
왼쪽부터 이승용 프리즈 대표, 서기원 CJ대한통운 선임연구원, 김평원 풀무원 품질기술센터장,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 권민재 녹십자 팀장, 장보영 위킵 대표, 신학수 시크한 대표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은 '챔피온 어워드'를 받았다. 녹십자는 의약품 신기술과 글로벌 유통 성과, 풀무원은 HACCP 인증과 공급망(SCM) 전 과정 안전관리 표준화, CJ대한통운은 산업안전보건법 대응형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 챌린지 어워드는 위킵, 스타트업 어워드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심사는 사업 실적과 솔루션 역량, 신기술 보유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챔피온 어워드' 수상 기업들은 다음 달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서 '2026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 발표 기회를 갖게 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