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6 자연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정통 K-푸드와 두유면 등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열린 행사에서 풀무원 부스에는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도 함께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에서 꾸준히 한식을 알리며 풀무원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유면을 김치와 함께 버무린 '김치 비빔 두유면'과 연두부를 활용한 '김치 두부 샥슈카' 레시피를 공개하고, 풀무원 부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했다.
풀무원은 올 하반기 출시될 신제품을 전시하며 혁신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두유면'은 글루텐 프리에 칼로리 부담 없이 고식이섬유, 고칼슘으로 영양을 챙긴 제품으로, 면을 헹구거나 삶을 필요 없이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풀무원 미국 매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아시안 누들 카테고리 신제품 '야키소바'를 비롯해, 식물성 중심의 간편한 한 끼를 제안하는 '마늘&허브랩'도 함께 선보였다.
박람회에서 선보인 혁신 제품들은 하반기 중 대형 슈퍼 체인과 클럽 등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