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몬이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센서타워 자체 추정 데이터,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 등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개 분야 54개의 수상 애플리케이션(앱)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즈에서 알바몬은 생산성 및 혁신 분야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인적자원(HR) 업계 최초다. 센서타워는 공식 평가 자료를 통해 “알바몬은 최신 AI 매칭 기술을 접목해 국내 채용 시장 내 압도적 점유율을 이어갔다”면서 “오랜 기간 혁신과 신뢰를 통해 업계 표준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간 완벽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알바몬은 AI 기술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을 전면 개편하며 AI 개인화 추천 공고를 메인 화면에 적용했다. 앱 설치부터 공고 지원까지 구직 경험을 재설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AI 프롬프트 기반 '알바무물봇' 도입으로 이용자 체류시간과 사업주 편의성도 높였다.
알바몬 관계자는 “더 빠르고 편리한 알바 매칭을 위해 내부 개발과 서비스 운영, 마케팅 캠페인까지 모두 합심한 결과 가장 많은 공고와 이용자를 보유한 1위 알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AI 매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구직자들의 개인화 경험을 더욱 고도화해 일자리를 더욱 정교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