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따뜻한 날씨에 '봄옷' 거래액 전년比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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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에서 봄옷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흘동안 상품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봄옷' 키워드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몰리며 동기간 '봄 신상' 키워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3배가량(190%) 상승했다.

지난달 하순부터 전국 한낮 기온이 10도를 넘어서는 등 예년 평균 기온을 약 5도 이상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객들의 봄옷 쇼핑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따뜻한 날씨에 봄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벚꽃룩' 키워드 상품 거래액은 벌써부터 2배 이상(148%) 크게 늘었다.

품목별로는 봄 아우터 약진이 두드러졌다. '봄 점퍼(142%)'와 '재킷(131%)' 거래액이 모두 세 자릿수 이상 뛰었다. 같은 기간 '봄 블라우스' 거래액도 128% 늘었다.

지그재그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오는 15일까지 '쇼핑몰위크'를 진행한다. 쇼핑몰위크에서는 의류부터 패션잡화까지 봄 신상품 및 인기 상품을 최대 95% 할인 판매한다. '트렌드 키워드' 코너에서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해 관련 상품들을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최대 20% 할인 쿠폰팩 △대상 상품 무료 배송 △최대 5만 포인트 랜덤 뽑기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