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웰니스 인디 브랜드 발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참신한 브랜드와 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 제품 개발, 제조 및 생산, 유통 채널 등 전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설립 2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루키 리그'를 새롭게 도입해 인큐베이팅 스펙트럼을 높였다. 공모는 4월 5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