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오는 15일까지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게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따.
이번 행사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HP, 레노버, 로지텍, 벤큐, 레이저, 앱코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게임 콘솔과 타이틀을 비롯해 게이밍 노트북,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게이밍 TV, 게임 주변기기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과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가 한정수량 특가로 준비됐다. 로지텍은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로지텍 PRO X SUPERLIGHT 게이밍 무선 마우스(블랙)'를 행사 기간 31% 할인된 가격인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지난 5일 출시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PC 및 Mac 환경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또는 동봉된 USB 케이블(C to C)을 통해 윈도우 PC에 연결할 수 있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게이머뿐 아니라 게임 환경 구축에 필요한 IT 기기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