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키유자'는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선보이는 두 번째 가성비 사케 상품이다. 신상품 콘셉트는 '추성훈이 봄나들이 가려고 만든 사케'다. 평소 미식과 주류에 조예가 깊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모델, 디자인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봄 시즌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불투명 병 대신 투명 병을 적용해 유자 특유의 밝은 노란빛 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아키유자'는 알코올 도수 6도 저도수 사케로 주류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상큼한 유자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5~6만 원대에 형성된 프리미엄 유자 사케 대비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