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과 만나 각종 민생·개혁 입법 협조를 당부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주 중 여당 초선 의원과 국정 논의를 위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초선들과 별도의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15~16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찬 회동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 악화에 따른 민생·경제 여파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개혁·민생 등 각종 입법 과정에서 대내외 상황을 고려한 신뢰와 법안 통과 등의 협조를 강조할 전망이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