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시니어 특화 'NH올원더풀카드' 출시

사진=NH농협카드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NH농협금융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의 카드 신상품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다.

NH올원더풀카드는 고객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가 특징이다. 특화 영역에서 집중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팩'과 전 가맹점에서 폭넓은 적립을 제공하는 '적립 팩' 중 본인의 선호에 맞는 서비스를 고를 수 있다.

먼저 할인 팩은 액티브시니어 고객의 주요 소비처인 △생활소비 △건강·자기관리 △교통 △여가 등 4대 영역에서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영역별 최대 1만5000원, 합계 최대 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 팩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스마트적립'을 더해 △건강 △헬스&뷰티 △쇼핑 △여행 △여가 다섯 가지 영역 중 당월 이용 금액이 가장 큰 1위 영역은 3%, 2위 영역은 2%를 추가 적립해주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두 서비스 팩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월 1회 변경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활동적인 시니어 고객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실용적인 혜택을 담은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