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TV가 지역 민주주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방의회 생생중계' 프로그램을 제작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6차례 방송한다.
'지방의회 생생중계'는 지역 주민들이 정책 결정의 과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 대구시의회, 광주시의회, 세종시의회 등의 주요 회의 내용을 중계한다. 앞으로 전국 243개 지방의회 전체로 방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 주민 참여의 장을 넓히고 지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방의회 활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시민들이 직접 의정 과정을 평가·감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정활동 파수꾼 역할도 수행한다.
'지방의회 생생중계'는 지방자치TV 방송 외에 주요 내용 등을 유튜브용 콘텐츠로 제작, 시청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의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방자치TV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의회 생생중계'를 제작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방의회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방송 지역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