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기업간거래(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푸드페스타는 삼성웰스토리가 2017년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행사다.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식음 업계 전반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 식음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약 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8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솔브 투데이, 커넥트 투모로우(Solve Today, Connect Tomorrow)'를 슬로건으로 식음 업계가 직면한 문제 해결과 식음료(F&B) 산업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 수요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나눠 운영한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대 키워드로 소개한다. 삼성웰스토리의 360솔루션과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외식업 특화 상품 등을 전시한다.
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로봇 기반 푸드테크 스마트 키친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가성비와 간편 조리를 특징으로 한 급식 맞춤형 상품과 다양한 혁신 제품도 소개한다.
행사에는 식자재 공급 협력사 100곳이 참여해 173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약 4000종의 B2B 식음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최종 결선과 'K 외식 및 K 급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도 진행된다.
참관을 희망하는 식음 업계 관계자는 4월 6일 오후 5시까지 삼성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푸드페스타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