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아드코퍼레이션은 호텔 견적과 예약 운영 관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 '예약(yeyak.ai)'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약'은 여행사, 행사 주최사 등 전문 운영 시스템 없이 단체 숙박을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들을 위한 솔루션이다. 호텔 소싱부터 견적 관리, 예약 페이지 생성, 참가자 예약 관리까지 단체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호텔 예약 플랫폼 '리아트래블'을 운영하며 축적한 호텔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메일·전화 중심인 단체 숙박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전 세계 호텔 객실 정보를 조회하고 여러 호텔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견적을 수집·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이 직접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전용 예약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예약 현황과 참가자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도입 시 호텔 견적 준비 시간을 기존 대비 약 4배 단축하고, 예약 요청은 3배 이상 처리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병주 리아드코퍼레이션 대표는 “호텔 예약을 넘어 항공 등 교통수단까지 확장해 여행 운영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