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롯데관광과 프리미엄 여행상품 선봬

홈앤쇼핑은 오는 14일과 15일 '영국 완전일주 10일'과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특별기획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오후 9시 35분에는 약 2년 만에 생방송으로 돌아오는 '영국 완전일주 10일' 상품을 선보인다. 런던 중심의 단편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까지 영국 전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일정이다. 대영박물관과 스톤헨지 등 영국 대표 8대 명소 내부 관람을 포함했다. 에든버러성 애프터눈 티 체험과 현지 페리 선상식 등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홈앤쇼핑, 롯데관광과 프리미엄 여행상품 선봬

15일 오후 12시 30분에는 롯데관광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이 소개된다. 가이드·기사 경비, 옵션, 쇼핑, 비자, 환율 추가금액을 없앤 '5대 NO' 시스템을 적용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였다.

아시아 대표 선사인 센츄리 크루즈의 5성급 선박을 이용하며 전 고객에게 발코니 객실을 제공한다. 선내 식사 시 음료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크루즈 여행의 여유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옵션 구성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면서 “여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검증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