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는 키덜트와 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번개장터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번개장터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캐릭터 굿즈와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 이벤트와 거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와 연동 상품을 활용,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 경험을 확대하는 게 특징이다.
항공권·페이백·쿠폰팩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키덜트 상품 구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도쿄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페스타 기간에 키덜트 상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때마다 상품 금액의 2%를 번개포인트로 페이백(1인당 최대 5만 포인트)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일본 메루카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팩을 제공,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상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형 이벤트 '내 옷장 자랑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번개장터에 등록한 본인의 판매 상품을 직접 착용하고 '오늘의 착장'을 인증하는 'OOTD(Outfit Of The Day)'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중 매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판매 금액의 200%를 정산해 주는 혜택과 함께, 번개 플리마켓 셀러로 특별 초대되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키덜트와 패션 카테고리는 이용자 취향과 컬렉션 문화가 활발하게 형성된 분야”라면서 “이번 페스타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취향 상품을 발견하고 리커머스 거래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