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니트패션디자인과 3학년 주문식 교육과정 재학생인 정민서, 한여경 학생, 기희숙 학과장이 지난달 26일 삼성동 섬유센터 Tex+Fa Campus 라운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무봉제 니트패션의 국내 선두 기업이자 니트패션디자인과 졸업생이 다수 근무 중인 우수 가족회사 아이디모드가 본 학과를 지정해 지속 후원하고 있는 장학금이다.
장학금을 수여 학생들에게는 1인당 한 학기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니트패션디자인과 학생들에게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니트패션디자인과, 기업 후원 장학금으로 인재 양성](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3/news-p.v1.20260313.a0db8026f63f4b0a85ac0079b7d9e46f_P1.png)
재학생 중 니트프로그래밍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면서 성적이 우수한 2명을 1학기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2학기에도 추가 선정 예정이다.
한편 아이디모드는 2024년부터 3년 동안 누적 장학금 3600만원으로 총10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 예정이다. 한양여대 니트패션디자인과와 함께 우수 니트패션 산업 인재 발굴과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