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하이퍼솔루션과 폐기물 관리, 재활용 및 순환 경제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행사는 겐트대 필립 핸드릭스 교수와 디 우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과 하이퍼솔루션 박상혁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수열탄화 리엑터(HTC·Hydrothermal Carbonization) 사용 계약 △공동 연구 및 실험 △학술·기술적 지식 교류 △연구 과제 및 재원 확보를 위한 협력 △학술대회·전시회 등 활동 협력이 포함됐다.
![[에듀플러스]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하이퍼솔루션 순환 경제 및 폐기물 자원화 기술 연구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3/news-p.v1.20260313.1c827188a4ff41659b734826f9133496_P1.png)
수열탄화 기술은 유기성 폐기물을 고온·고압의 수열 반응 환경에서 처리해 에너지 자원이나 고체 연료 등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공정으로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필립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겐트대 연구 능력과 하이퍼솔루션 기술력의 결합은 산학협력의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폐기물 자원화와 자원순환 기술 등 여러 영역에 걸쳐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