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웍스피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4회째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심사는 △광고 전문가 예심을 통한 작품성 평가 △소비자단체 및 시민 대표로 구성된 투표단 심사를 통한 대중성 검증 △최종 자문위원회의 종합 심사 등 총 3단계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등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과 가치를 조명하고 존중의 메시지를 전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광고는 어린이와 성인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내면은 서툴고 미숙한 아이 같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어른스럽게 해내는 세상 모든 '어른이'의 모습을 담아냈다.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통합 조회수 2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 캠페인은 일하는 사람들을 향한 응원과 존중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 캠페인이라는 평가 속에 △대한민국 광고대상 △서울영상광고제 등 도합 5관왕에 올랐다.
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일의 가치를 조명하고 공감을 이끄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명(웍스피어)에 걸맞게,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일' 경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