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스토리웨이 한정판매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경주 등 12개 기차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 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 역 안에 스토리웨이가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은 인근역에서 판매한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성지로 널리 알려진 주요역부터 숨겨진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