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청년 소상공인 자립 지원 확대… '착한푸드트럭' 30대 추가 모집

[사진=K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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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을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 모집을 실시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특별 모집은 만 34세 미만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시즌2 1차 모집에서 선정한 50대에 이번 30대를 더해 시즌2 운영 규모를 총 80대로 늘렸다. 시즌1 지원 대상 60대를 포함하면 총 140대의 푸드트럭이 지원받는다.

선정된 청년 사업자에게는 노후 차량과 조리 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의 1: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푸드트럭은 자본 규모가 작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창업 모델인 만큼,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닦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금융 관계자는 “청년 사장님들이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