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에듀는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리틀홈런'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AI) 학습 콘텐츠에 대해 연구하고 고도화한다. 2022년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 및 현장 적용 모델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에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맞춤형 특수교육 모델 구축 MOU](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7/news-p.v1.20260317.c8ed4a0977be47a8a4462a7a0ffb95ea_P1.png)
이후 특수교육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인해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발달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