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허브, 3월 24일 '전기차·ESS 배터리 화재 및 열폭주 세미나' 개최

- 전기차·ESS 배터리 안전 이슈와 관리 방안 관련 정보 공유
- 열폭주 억제 기술·화재 대응 사례 등 기술·제도 동향 다뤄

전기차·ESS 배터리 화재 위험 및 열폭주 분석과 안전성 확보 세미나 포스터
전기차·ESS 배터리 화재 위험 및 열폭주 분석과 안전성 확보 세미나 포스터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배터리다이브와 아이씨엔이 후원하는 '전기차·ESS 배터리 화재 위험 및 열폭주 분석과 안전성 확보 세미나'가 2026년 3월 24일(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에서 열린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와 기술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산업계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전 이슈 중 하나로 언급되는 열폭주(Thermal Runaway)는 배터리 내부 온도 상승이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상을 의미하며, 사전 관리와 대응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계와 연구기관에서는 열폭주 억제 기술, 안전시험·평가 기법, 화재 조기 인지 및 모니터링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기술적 고찰, △BMS 기반 화재 예방 제어 알고리즘 및 모니터링 시스템, △배터리 시스템의 열폭주 발생 메커니즘과 화재 방지 기술, △전기차·배터리 화재 안전시험 동향과 발전 과제, △ESS·EV 배터리 안전기준과 안전성 평가/검사체계의 최신 동향, △배터리 화재 조기 인지를 위한 데이터 기반 예측 기법과 실증사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위험성 분석 및 대응 전략, △전기차 화재 양상과 소화 사례 연구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기차와 ESS 배터리 안전성은 기술 개발과 함께 운영·관리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는 관련 기술과 제도,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 관리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2026년 3월 20일(금) 17시까지 가능하다. 등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