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TikTok)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와 함께 틱톡 라이브 '기프트 마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과 대만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 대만에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협업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로 꾸며진 텔레토비 캐릭터들이 틱톡 라이브 콘텐츠 전반에 등장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좋아요 아이콘과 라이브 기프트 애니메이션 등 애플리케이션(앱) 내 다양한 요소가 텔레토비 캐릭터로 구현된다.
'크리에이터 텔레토비 컬러 랭킹 대전'도 진행된다. 크리에이터들이 텔레토비 캐릭터 색상을 기반으로 한 퍼플, 그린, 옐로우, 레드, 네 개 그룹으로 나눠 경쟁한다. 앱 내 포인트를 기준으로 그룹 내 순위가 집계된다. 전체 랭킹 상위 5명의 크리에이터는 대형 옥외광고 노출 기회를 얻는다. '기프트 마스터 X 텔레토비' 콜라보레이션 뱃지를 수여받는다. 각 랭킹 그룹 상위 5명 크리에이터는 '2026 틱톡 라이브 기프트 마스터' 연말 결승전 참가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한다.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일 미션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즐기는 것과 동시에 텔레토비 굿즈 추첨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기프트마스터 #텔레토비챌린지' 해시태그를 활용한 챌린지도 함께 열린다. 챌린지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운영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