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가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놀(NOL) 머니의 사용 범위를 공연ㆍ티켓 카테고리로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국내외 숙소·교통·레저 상품뿐만 아니라, 연극·전시를 비롯해 일부 뮤지컬·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티켓 구매 시에도 놀 머니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놀 머니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선불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놀유니버스 플랫폼 내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은행 계좌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출시한 놀 머니의 거래 건수는 월 평균 41%씩 성장했다.
놀유니버스는 카테고리 확장 기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놀 머니로 티켓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과 단독 제휴로 4월 30일까지 놀 머니에 신규 가입하고,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연동해 충전한 고객에게 최대 3만2000 놀 포인트를 지급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고객들이 놀유니버스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을 가장 쉽고 합리적인 혜택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