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 웰니스 객실 패키지 '레디, 셋 웰니스(Ready, Set, Wellness)'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민과 협업해 여행 중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 등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건강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숙객은 '가민 포러너 시리즈' 스마트워치를 대여해 주요 건강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으다. 호텔이 추천하는 러닝 맵과 함께 운동복 전용 세제 '런드리 서핑 트래블팩(20㎖)'도 1회 제공한다. 운동 후에는 라운지앤바에서 디톡스 주스 2잔을 준다.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호텔 제안 러닝 코스를 완주하거나 5㎞ 이상 기록을 인증하면 라운지앤바 또는 조선델리에서 음료 및 푸드를 15%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2인 혜택도 포함된다.
패키지 기간 월 1회 '특별 러닝 세션'도 운영된다. 4월 5일, 5월 3일, 6월 7일 총 3회 진행된다. 조덕연 러닝 코치와 함께 1시간 동안 호텔 주변 코스를 달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민코리아와 러닝 매장 리프(LEAP), 브랜드 풀라르가 공동 주관한다.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가격은 본관 디럭스 30만8000원, 힐 스위트 53만9000원부터다. 오는 23일까지 예약 시 전 객실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