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은 모두투어와 함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하이클래스' 상품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상품은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로 여행 전 과정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GS샵이 하이클래스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이동 편의성 강화다. 서울·수도권 고객에게는 자택과 공항 간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시작과 종료 지점을 집까지 확장했다. 부산 지역은 인천공항 왕복 국내선 항공을, 기타 지역은 이에 상응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숙박은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주요 도시 중심의 프리미엄 호텔로 구성했다.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호수 지역과 인근 도시 숙박을 포함해 일정 다양성을 강화했다.
관광 일정은 핵심 명소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도시에서 자유 시간을 제공하고 궁전, 성 등 대표 관광지는 전문 해설과 함께 내부 관람을 진행한다. 식사는 현지 경관을 활용한 레스토랑과 공연 결합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전담 상담사와 전문 인솔자를 배치했다. 쇼핑센터 방문, 선택 관광, 가이드 비용 등 추가 비용을 제외해 여행 집중도를 높였다.
상품 가격은 비즈니스석 기준 1200만원대, 이코노미석은 600만원 후반대부터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