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중앙회는 업권 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진행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저축은행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실적이 우수한 6개 저축은행 직원 6명이 저축은행중앙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저축은행 업권 내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고객 확대 및 홍보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저축은행 업권 누적 신청자 수가 프로모션 실시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2월 누적 신청자 수는 2만708명으로 실시 전인 지난해 12월 23일(6886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작년 한해 전 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은행업계가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 노력을 기울인 데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