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434명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한 단독 채용박람회에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광주, 동탄,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권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수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434명 지원

CFS는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쿠팡 알바관' 부스를 통해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풀필먼트센터에 AI기반 자동화 기술을 꾸준히 도입해 직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26일 대구, 4월 인천에서도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