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재적 설계사 대비 'MDRT 비율' 업계 1위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은 2026년 한국 MDRT 협회 회원 집계에서 자사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 회원 등록률이 17.6%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계 결과는 2월 말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 가운데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메트라이프생명 2026년 MDRT 회원 수는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한다. 이는 업계 평균인 3.8%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24년에도 MDRT 회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설계사 조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로, 일정 수준 이상 실적은 물론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러한 성과는 설계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에 기반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 선발부터 교육, 관리, 보상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석세스 휠(Success Wheel)'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설계사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필드 세그먼테이션(Field Segmentation)'을 통해 신입 설계사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통합플랫폼인 'TIP(Training Integration Platform)'를 통해 설계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VIP 전담 자산관리 센터인 노블리치센터에서 세무사·감정평가사 등 세무·부동산·투자·은퇴·보험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DRT 문화 확산을 위한 '메트라이프MDRT 데이'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650명 이상 전속 설계사가 참석하는 행사다. MDRT 달성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설계사로만 구성된 운영진이 행사를 주관해 설계사 자발적 참여와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