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막…“압도적 득템쇼”

신세계그룹이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압도적 득템쇼'를 슬로건으로 식재료, 외식 메뉴, 생필품,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막…“압도적 득템쇼”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2021년 '랜더스데이'로 시작해 지난해 현재 명칭으로 확대 개편됐다. 상반기 대표 쇼핑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 기간 '스타템' 200여 개와 '슈퍼스타템' 16개가 마련된다. 이마트는 한우, 삼겹살, 대게, 와인 등을 최대 50% 할인하고, 계란 30구를 특가에 판매한다. 자체 기획 스테이크와 참외 등도 대폭 할인한다.

외식 및 간편식 혜택도 강화됐다. 노브랜드버거는 할인 세트를 선보이고, 조선호텔 협업 상품과 다양한 간편식이 준비된다. 스타벅스는 KBO 협업 메뉴와 굿즈를 출시한다.

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막…“압도적 득템쇼”

온라인 채널도 참여한다. SSG닷컴은 할인 쿠폰과 장보기 지원금을 제공하고, G마켓은 로봇청소기 특가 판매와 멤버십 사전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패션·리빙 분야에서도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W컨셉과 신세계면세점, 까사미아 등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과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스타필드와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셰프 팝업, 공연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고객이 가장 기다리는 봄 쇼핑축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면서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체감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