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제주·일본 여행객 대상 '봄맞이 프로모션'…체험·서비스 최대 80% 할인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제주도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로 떠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게스트가 숙소에 머무는 것을 넘어 현지의 문화를 보다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지역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한 게스트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체험'과 '에어비앤비 서비스' 80% 할인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지급한다. 단, 숙박 일정은 올해 12월 31일 이전 체크아웃이 완료되는 경우에 한해 인정되며, 숙소 최소 결제 금액이 35달러(약 5만3000원) 이상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비앤비 체험은 스냅 촬영, 현지 시장 투어,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하다. 제주에선 감성숙소에 머무르면서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스냅 촬영', 오사카에선 일본 전통 라멘을 직접 만드는 '쿠킹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봄철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게스트들이 가까운 지역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숙소는 물론 스냅 촬영, 현지 시장 투어, 쿠킹 클래스 등을 이용하며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현지 문화에 더욱 깊이 몰입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