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전략 제시… '2026년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 열린다.

- 한국RE100협의체·고려대학교 공동 주최,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 전략'을 위한 2026년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 4월 28일 개최
- 재생에너지원별 최적 조달전략·기후통상 대응 해법·기업 대응 전략 제시

'2025년 한국RE100 컨퍼런스' 행사 모습
'2025년 한국RE100 컨퍼런스' 행사 모습

한국RE100협의체와 고려대학교(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전략을 위한 2026년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4월 28일(화),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공급 물량 부족과 그에 따른 구매 비용 상승으로 기업들의 RE100 이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곧 국내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개편하고 공공 주도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정부 정책에 따른 재생에너지 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PPA 공급사업자의 사업전략, 자원별 PPA 활용 전략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RE100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재생에너지 조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컨퍼런스 주제는 △글로벌 탄소 무역장벽, RPS 정책 변화 및 RE100 시장 전망,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연계 방안 및 공공의 역할, △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RE100 수요기업과 PPA를 위한 민간 및 공기업 공급사업자, 정부 기관, 법률사무소 등 국내 최고의 에너지 정책 및 실무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RE100 이행기업, 에너지기업, 금융기관, 정책기관, 지자체 등 관련 분야 담당자 300여 명이며, 한국RE100협의체 프리미엄 서비스 회원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국RE100협의체의 정택중 의장은 “글로벌 기후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보는 이제 기업의 필수 경쟁력이 되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비용 효율적인 조달 전략 수립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 전략을 위한 2026년 RE100 기술 전략 컨퍼런스”는 4월 22일(수) 17시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