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4월 '버터떡빵' 2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겉바속쫀버터떡빵(3200원)'과 '금쪽같은버터떡빵(2400원)'이다. 동일한 '버터떡빵' 콘셉트 안에서도 식감과 형태에 차이를 둔 것이 특징이다.
먼저 4월 3일 출시되는 '겉바속쫀버터떡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상품이다. 국산 찹쌀을 사용해 쫀득함을 살리고, 뉴질랜드산 버터를 약 14% 함유해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다. 2개입으로 구성에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4월 4일 출시되는 '금쪽같은버터떡빵'은 쫄깃한 식감을 한층 강조했다. 국내산 찹쌀 함량을 약 19%까지 높이고, 골드바 형태로 제작해 뜯어먹는 재미를 더했다.
두 상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조리 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플래그십스토어와 특화점포 전용 상품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브레디 상하이 버터쫀득'을 △트렌드랩 성수점 △디저트랩 서울숲점 △K-푸드랩 명동점에서 판매한다. 상품은 밤톨 모양으로 구현해 시각적 재미를 더했으며, 해당 점포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버터떡빵 2종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 머니·계좌 등으로 신상품 2종을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