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정기 주총 개최

교촌에프앤비㈜는 31일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이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송종화 부회장은 지난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다.

회사 측은 송종화 대표이사가 재임 기간 동안 실적 회복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경영 연속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을 재선임 배경으로 꼽았다.

송 대표는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