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청년인재 대규모 채용...공고만 181개

지난달 31일 서강대학교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에서 대학생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
지난달 31일 서강대학교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에서 대학생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

기아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인재를 채용한다.

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공고는 181개에 달한다.

지원서 접수 일정은 모집 부문에 따라 다르다. 신입 채용은 13일까지, 전환형 인턴은 8~20일, 경력직 채용은 15~27일까지 접수한다. 직무별 채용 공고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홍보를 위한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기아는 9일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기아의 80년 역사를 소개하고, 현직 동문 선배들이 참여하는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신입 채용 1차 면접 대상자에게는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