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365, '디딤(Didim)'으로 사명 변경 및 리브랜딩

AX 전문기업으로 정체성 강화 의지

디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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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디딤365(대표 장민호)는 사명을 '디딤(Didim)'으로 변경하고, AX 시대를 선도하는 AI MSP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전사적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365일 24시간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이라는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본연의 가치를 상징해 온 '365'라는 숫자에서 벗어나는 의미를 담았다. 고객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AX를 돕는 전문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AI 전환 시대에 안정적인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디딤은 이를 넘어 고객이 AI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방침이다.

디딤은 사명 변경과 함께 기존 핵심 서비스인 AI 인프라 허브 'DidimGPU'와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제작 플랫폼 'DidimAIStudio'를 중심으로 브랜드 체계를 재정비하여 솔루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인프라 공급부터 최적화된 설계, 밀착 운영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AX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사가 전문 인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여 비즈니스의 무한한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디딤은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쌓아온 높은 점유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기반 DX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으며, 자체 AI·빅데이터 사업 부문을 통해 금융권 비즈니스를 적극 확장하고 있다. 특히 보안과 정확성이 필수적인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및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공과 금융을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 기반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디딤은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AX·DX 전문기업'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 이는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지켜온 '고객 비즈니스의 든든한 디딤돌'이라는 기업 철학을 AI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독보적인 매니지드 역량을 결합해 AI 도입에 최적화된 설계와 밀착 운영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의 성공적인 미래를 돕는 핵심 동반자로 거듭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AX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장민호 디딤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디딤이 쌓아온 높은 클라우드 노하우를 AI 시장에 이식하고, 고객사의 AI 비전을 가장 정확하게 실현하는 기업으로 진화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강화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AI MSP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