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E1 여수기지에서 열린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에서 한상훈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가 여수기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1
E1 여수기지에서 열린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에서 한상훈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가 여수기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1

E1은 8일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E1 여수기지는 2026년 3월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무재해 42년을 달성했다. 무재해 결의대회는 노동조합이 주관해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왔다.

한상훈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온 노동조합과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E1이 LPG를 넘어 발전, 수소, 신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변화의 시기에도 무재해 전통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승규 노조위원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무재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